크리스마스에 민지 나현 언니야들 서울에 와서
상휘 오빠네랑 다 같이 광명역에 마중갔다가 국립과학박물관에 갔어요~
사람 많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워낙에 공간이 넓어서 사람 많은게 오히려 더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올해 말일까지 공~~~짜~~~~ 와우!!@@@@@
모두들 너무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박물관 실내를 들어가면 천장에 멋진 구조물이 우리를 반기네요~
사람과 우주? ^^ .. 사람과 천지??
궤도를 따라 빛이 움직이는게 꼭 사람 주위를 도는 위성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
입구에서 한컷^^ (상휘는 어디 갔지??)
광명역에서랑 포즈가 똑같네.. ㅎㅎ
공간과 렌즈의 줌관계로.. 잘려버렸당.. ㅋㅋ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움직이는 로보트가 가득한 곳에서
이모들의 자리지킴과 이모부의 몸바리케이트 덕분에
제일 인기많던 로봇춤을 맨앞에서 보았죠.. ㅎㅎ
사진은 끝나고 한둘씩 자리를 뜰때 찍을 수 있었답니다.. 하하
봉수대라고 알고 있었는데 사진에는 봉수망이라고 적혀있네요.. ^^
전쟁시 사용되었던 여러가지 도구와 배 등을 구경하고 직접 배의 상판(?) 등을 조립해 볼수 있는 공간이 있었답니다. ^^
화면(모니터)을 통해서였지만 거북선(이었던것 같은뎅.. ^^;;) 갑판등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곳이 저 뒤에 안에 있어요..
쉽게 볼 수 없 돗단배.. 이것도 전쟁는때 사용되었던 것 같아요~
꼬마들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열심히 자전거 바퀴를 돌리면 에너지가 발생해서 앞에 있는 공의 꼬마등에 불이 들어온답니다.
울 민지는 4칸 정도 켜졌던 것 같네요~
30분 이상을 푹~~ 주무신 후 일어난 빈이..
피아노를 발로 밟으면 위에 실린더(?) 같은 곳에 물이 보글보글~~~~
어찌나 신나하던지.. ^^
해리포터에 나오는 꼬맹이 마법사 같은 우리 나현 공주님.. 넘 이뻐*^^*
삼성어린이 박물관을 갔을 때도 여러가지 체험 하는게 참 좋았는데
이곳은 자연사박물관의 그곳처럼 구경도 하면서 삼성어린이박물관처럼 체험도 많이 할 수 있는 공간이었답니다.
약 2시간을 여기서 놀았는데 현재 개관된 본관만 구경하는데도 한참 걸렸네요..
한두개관은 들어가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 본관건물말고도 다른 건물도 있고 야외생태체험하는 곳도 있는데
너무너무 추운 날이라 밖에는 구경해보지 못했어요..
완전히 개관이 다 되면
봄에나 다시 한번 와 봐야겠어요~~
인체체험관도 있다고 들었는데 개관을 했는지 않했는지는 몰겠궁.. ^^
공간이 너무너무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그렇게 부딪치거나 그러지 않아서 참 좋았던 것 같네요~
여유를 두고 천천히 구경을 더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빈이야 휘야 우리 봄에 다시 가보자*^^*
상휘 오빠네랑 다 같이 광명역에 마중갔다가 국립과학박물관에 갔어요~
사람 많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워낙에 공간이 넓어서 사람 많은게 오히려 더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올해 말일까지 공~~~짜~~~~ 와우!!@@@@@
모두들 너무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박물관 실내를 들어가면 천장에 멋진 구조물이 우리를 반기네요~
사람과 우주? ^^ .. 사람과 천지??
궤도를 따라 빛이 움직이는게 꼭 사람 주위를 도는 위성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
입구에서 한컷^^ (상휘는 어디 갔지??)
광명역에서랑 포즈가 똑같네.. ㅎㅎ
공간과 렌즈의 줌관계로.. 잘려버렸당.. ㅋㅋ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움직이는 로보트가 가득한 곳에서
이모들의 자리지킴과 이모부의 몸바리케이트 덕분에
제일 인기많던 로봇춤을 맨앞에서 보았죠.. ㅎㅎ
사진은 끝나고 한둘씩 자리를 뜰때 찍을 수 있었답니다.. 하하
봉수대라고 알고 있었는데 사진에는 봉수망이라고 적혀있네요.. ^^
전쟁시 사용되었던 여러가지 도구와 배 등을 구경하고 직접 배의 상판(?) 등을 조립해 볼수 있는 공간이 있었답니다. ^^
화면(모니터)을 통해서였지만 거북선(이었던것 같은뎅.. ^^;;) 갑판등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곳이 저 뒤에 안에 있어요..
쉽게 볼 수 없 돗단배.. 이것도 전쟁는때 사용되었던 것 같아요~
꼬마들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열심히 자전거 바퀴를 돌리면 에너지가 발생해서 앞에 있는 공의 꼬마등에 불이 들어온답니다.
울 민지는 4칸 정도 켜졌던 것 같네요~
30분 이상을 푹~~ 주무신 후 일어난 빈이..
피아노를 발로 밟으면 위에 실린더(?) 같은 곳에 물이 보글보글~~~~
어찌나 신나하던지.. ^^
해리포터에 나오는 꼬맹이 마법사 같은 우리 나현 공주님.. 넘 이뻐*^^*
삼성어린이 박물관을 갔을 때도 여러가지 체험 하는게 참 좋았는데
이곳은 자연사박물관의 그곳처럼 구경도 하면서 삼성어린이박물관처럼 체험도 많이 할 수 있는 공간이었답니다.
약 2시간을 여기서 놀았는데 현재 개관된 본관만 구경하는데도 한참 걸렸네요..
한두개관은 들어가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 본관건물말고도 다른 건물도 있고 야외생태체험하는 곳도 있는데
너무너무 추운 날이라 밖에는 구경해보지 못했어요..
완전히 개관이 다 되면
봄에나 다시 한번 와 봐야겠어요~~
인체체험관도 있다고 들었는데 개관을 했는지 않했는지는 몰겠궁.. ^^
공간이 너무너무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그렇게 부딪치거나 그러지 않아서 참 좋았던 것 같네요~
여유를 두고 천천히 구경을 더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빈이야 휘야 우리 봄에 다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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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솔빈이의 이종사촌 언니들이 서울에 왔어요~
민지, 나현 공주님들이죠.. ^^
광명역에 상휘오빠랑 마중가서 같이 맛나게 밥먹고
사진도 찍고 아주 아주 즐거웠어요~
민지양 사진찍은 솜씨 어때요??
새해가 되면 초등학생이 되는 제일 큰 언니랍니다. ^^
나현이~(아 이건 내가 찍었네.. ^^)
세 공주님*^^*(이것두 내가.. 흐릿하게 나왔넹.. ^^;;)
민지가 찍은 솔빈..^^
오호.. 민지야 사진 넘 잘찍어.. ^^
상휘랑 나현~
완전 개구진 김상휘.. ㅎㅎㅎ
나현이랑 솔빈이가 민지를 향해 김치~~
민지를 보며 솔빈이 이쁜짓.. ^^
민지, 나현 공주님들이죠.. ^^
광명역에 상휘오빠랑 마중가서 같이 맛나게 밥먹고
사진도 찍고 아주 아주 즐거웠어요~
민지양 사진찍은 솜씨 어때요??
새해가 되면 초등학생이 되는 제일 큰 언니랍니다. ^^
나현이~(아 이건 내가 찍었네.. ^^)
세 공주님*^^*(이것두 내가.. 흐릿하게 나왔넹.. ^^;;)
민지가 찍은 솔빈..^^
오호.. 민지야 사진 넘 잘찍어.. ^^
상휘랑 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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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너무 떨면서 봤다.
그 스릴과 공포라는게 참말로...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서야 겨우 진정..
영화 나올 때 여러매체에서 아주 대단한 영화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났다.
하지만 너무 무서운 내용인 것 같아 보지 않았는데
오늘 보고야 말았다.
소감..
1. 모스 설마 죽은 것 아니겠지? 죽은 척 하는거겠지? 와이프랑 그 돈으로 잘 먹고 잘 살겠지?
(너무 흔한 미국식 영화를 많이 본듯.. )
2. 아 이게 끝이야??? 설마.. 왜 암것도 안가르쳐주고 끝나?
3. 꿈 이야기는 도대체 뭐야?
4. 왜 다 죽는거야???
5. 도대체 뭐라는 거야???
아이구야.. 너무 어려운 영화를 봤다.
도대체 어떤 부분을 훌륭한 부분이라고 해야하는거야?
물론 대사 하나하나가 참 의미 심장했다.
동전에 빗댄 삶이라는 것... 등등..
마지막 부분쯤 와서 모스의 와이프가 만약에 뭐라도 선택했다면 그게 맞았다면
주유소에 있던 사람처럼 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하고..
암튼 국어를 잘 못했던 나로서는
시를 이해하는 것 만큼 이 영화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인생이 그래서 허무하다고? 아니면 살만하다고? 아님 우연덩어리에 둘러 쌓여있다고??
그냥 동전처럼 흘러가다가 우연히 똥통에 빠지거나 황금돼지 저금통에 들어 앉거나
누구 주머니에 있다가 세탁기에 씻겨질 수도 있고, 서랍속에서 평생 박혀 있을 수 도 있다...
인생이 그런거다?
이 영화를 훌륭하다고 느끼신 분들의 영화평을 보고서야 비로서 이영화의 위대함(?)을 알 수 있었다.
굳이 내가 말하지 않아도... ^^;;
간만에 영화 봤는데 너무 어려운걸 봤다.
그래도 참 잘 봤다.. ^^
난 의미고 뭐고 그냥 영화 자체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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