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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05 맑은 날씨!!
  2. 2008.07.16 결국 어린이집 가지 못했다.
  3. 2008.07.15 빈이 열나요..
2008. 8. 5. 09:19

맑은 날씨!!

지난주에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았는데 어제 오늘은 정말 맑고 더운 날씨다.

어제 오랜만에 빈이가 원에 갔는데 선생님께 가지 않으려고 했다.
너무 쉬었나보다.
오늘도 약간 그랬는데 원 안에 들어가니 선생님 손잡고 잘 간다.
정말 다행.. ㅎㅎ

주말에 열이 올랐던 빈이는 이제 완쾌됐다.
열이 뚝 떨어졌다.
하지만 저녁에 병원은 다녀와봐야 할 것 같다.
목 상태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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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6. 13:24

결국 어린이집 가지 못했다.

어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11시경에 37도 중반으로 열이 내려서 안심하고 잤더니
3시조금 넘어서 빈이가 끙끙 대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열이 다시 39도를 넘고 있었다.
해열제 먹이고 물도 먹이고 미지근한 물에 목욕도 시켰다.
열이 1도 정도 내렸다.
얼음팩을 손수건으로 싸서 빈이 머리에 놓아주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다시 잠들었다.

아침에 37도 초반이더니 나올때쯤에는 다시 38도 정도로 올랐다.
별수 없이 오늘 어린이집은 패스..
집에서 오늘은 열내리는데 집중해야한다.
다행이 빈이 아빠가 집에 있어서 빈이 돌보고 있다.

오늘 오후에는 꼭 열이 내리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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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5. 22:35

빈이 열나요..

어제도 컨디션 좋았고
오늘 아침도 좋았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빈이를 안았는데 뜨끈뜨끈 한것이 열이 있다 싶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39도나 된다.

미지근한 물에 목욕 시키고
저녁에 빈이 아빠가 병원에서 타온 약 먹이고
집에 있는 해열제도 먹이고
바로 잠들길래 물수건으로 이곳저곳 시원해라고 닦고 덮고..

아주 조금 내렸다. 0.5도 정도..
약도 먹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열이 내리는게 아니다.
12시 전에는 37도 이하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빈이야..
열 얼른 내리고 내일 아침에는 건강하게 일어나자~
우리 씩씩한 공주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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