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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7 다시 건강해졌어요~
  2. 2008.07.04 다시 주말이 시작된다.
2008. 7. 17. 10:49

다시 건강해졌어요~

어제 아빠랑 너무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저녁에 목욕시키고
아빠가 안았더니 몬테소리 잠잘때 듣는 음악을 3곡을 넘기지 못하고 예쁜 꿈나라로~~ 슝~~~

약을 잘 먹어서인지 열도 다 내리고 콧물도 없고 기침도 안하고 ㅎㅎ
밤에 울면서 깨지도 않았다.

아침에도 아빠가 깨우니 한번에 눈 번쩍!!

밥을 처음에는 먹지 않으려 했으나 한번 먹으니 한 그릇 뚝딱!!
약 잘 먹고

이모집에 신발 두고와서 뿅뿅이 신발 신고 나갔더니
온 동네방네 시끄럽게 해서 시선 확~~~ 끌고~~
이분 저분 인사 다 드렸고.. ^^

어린이집도 씩씩하게 잘 들어가서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도 잘 하공.. ㅎㅎ

컨디션이 다시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꽃잎반 친구들이 얼른 모두무두 건강해 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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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말이 시작된다.

어제 빈이가 감기기가 좀 더 있었다.
기침도 좀 많이 하고 콧물도 많이 흘리고..
저녁에 지난2주 전에 받은 감기약을 먹이고 패치를 붙였다.
그래서 그런지 그래도 어제보다는 훨씬 편하게 잘 수 있었다.
빈이도 잘 자고 나도 잘 자고..

아침에는 아주 약간의 미열이 있었다.
37도 정도? 그정도는 그냥 잠깐의 미열이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그래도 걱정은 된다.
아침에 나갈때는 조금 더 내려서 36.8 음.. 이정도는 열이라 하기 미안타.. ^^

선생님께는 약은 보내지 않았다.
오후에 상태봐서 아빠보고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해야겠다.
기침이 줄면 좋겠다.
가래기침 같아서 목안이 많이 아플것 같아 꿀을 먹였는데
좀 괜찮아지겠지?

빈이야 감기 뚝하고 우리 이번주 물놀이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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