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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반'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2.19 [동요]밀림으로 1
  2. 2008.07.24 꽃잎반 임솔빈
  3. 2008.07.17 다시 건강해졌어요~
  4. 2008.06.18 너무 잘 잔 빈이~
  5. 2008.06.17 6월 19일 솔빈이가 만19개월
  6. 2008.06.17 새벽에 빈이가 기침을 많이 하네요..
2008. 12. 19. 11:09

[동요]밀림으로




밀림으로

산 속의 깊은 강 산 속의 깊은 강
배를 타고 배를 타고 밀림으로 밀림으로
꿩 두 마리 -푸드득 푸드득
물개 두 마리 - 쑤욱 쑥
다람쥐 두 마리 - 토독 토독
달려든다 호랑이 - 어흥

산 속의 깊은 강 산 속의 깊은 강
배를 타고 배를 타고 밀림으로 밀림으로
꿩 두 마리 - 푸드득 푸드득
물개 두 마리 - 쑤욱 쑥
다람쥐 두 마리 -토독 토독
달려든다 호랑이 - 어흥

꿩 두 마리 - 푸드득 푸드득
물개 두 마리 - 쑤욱 쑥
다람쥐 두 마리 - 토독 토독
달려든다 호랑이 - 어흥
달려든다 호랑이 - 딱


내일 있을 복정의날 행사에 만1세반 꽃잎반 친구들이 하는 율동.. ^^
나는 사실 잘 모르는 노래인데 울 빈이 덕분에 외웠다.

히히 빈이가 노래랑 율동을 너무 잘 해서 좋다.
내일도 과연 잘 해낼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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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4. 14:29

꽃잎반 임솔빈




꽃잎반 임솔빈!!!
어린이집에서 솔빈이 상반기 사진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편집해 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예쁜 우리 솔빈이의 소중한 모습 잘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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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7. 10:49

다시 건강해졌어요~

어제 아빠랑 너무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저녁에 목욕시키고
아빠가 안았더니 몬테소리 잠잘때 듣는 음악을 3곡을 넘기지 못하고 예쁜 꿈나라로~~ 슝~~~

약을 잘 먹어서인지 열도 다 내리고 콧물도 없고 기침도 안하고 ㅎㅎ
밤에 울면서 깨지도 않았다.

아침에도 아빠가 깨우니 한번에 눈 번쩍!!

밥을 처음에는 먹지 않으려 했으나 한번 먹으니 한 그릇 뚝딱!!
약 잘 먹고

이모집에 신발 두고와서 뿅뿅이 신발 신고 나갔더니
온 동네방네 시끄럽게 해서 시선 확~~~ 끌고~~
이분 저분 인사 다 드렸고.. ^^

어린이집도 씩씩하게 잘 들어가서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도 잘 하공.. ㅎㅎ

컨디션이 다시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꽃잎반 친구들이 얼른 모두무두 건강해 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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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8. 13:29

너무 잘 잔 빈이~

어제밤에 아빠가 없이 엄마랑 둘이 잤는데
아기돼지 삼형제를 듣다가 잠이 소르르 들었다.
잠들기 전까지 어찌나 침대를 데굴데굴 구르는지 360도 회전이다.
그렇게 자면 힘들텐데.. 아가들은 다 그런것 같다. ^^
완전히 잠든 후 그나마 30분 정도는 한 자세로 쭉~~~

코가 약간 막혀 있어서 숨쉬는 소리가 쌕쌕 거리기는 했지만
기침도 전혀 않하고 너무 잘 잤다.

12시 다되어서 옆에 같이 누워서 잤는데
아침에 빈이 기침 소리에 깼다.
잠 잔동안 전혀 기침을 하지 않고 푹~~~ 7시15분까지 온 식구가 잤다.
빈이 덕분이다. ㅋㅋㅋ
하지만 난 지각..

아침도 빈이에게 토스트를 주었다.
준비 시간이 더 짧은 줄 알고 줬는데
밥해먹는 시간이랑 비슷비슷했다.
이젠 꼭 아침에는 밥을 먹이리라~~

오늘의 빈이 스타일은
하얀 면 원피스에 하얀 볼레로..
이모가 사준 이쁜 발목양말,
연두색 땡땡이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그 긴 머리를 세가닥으로 묶어서 갔다.
신발은 키티 장화를 신고
비가 온 관계로 뽀로로 우산을 들고 갔다.
히히히 이렇게 이쁜 아가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빈이 오늘 스타일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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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7. 13:06

6월 19일 솔빈이가 만19개월

6월 19일 솔빈이가 만19개월되는 날입니다.
많이 컸죠???
정말 정말 이쁜 솔빈이랍니다. ㅎㅎㅎ
2008. 6. 17. 12:51

새벽에 빈이가 기침을 많이 하네요..

어제 밤에는 엄마랑 잘 잘려고 했는데 아빠가 큰방문을 활짝 연순간 빈이의 한마디..
"아빠~~.. 안아~~"
"빈이야 엄마랑 코자자"
"엉엉... 아빠~~ 안아~~"
별수 없이 땀 무지하게 많은 부녀는 살을 부대끼면 안고 안겨서 30분을 넘게 버티다 잠들었다.
그나마 에어컨 때문에 덜 더웠다지.. ^^

밤새 코 잘자더니 오늘도 어김없이 한밤중에 3~4시 사이에 "아빠~~~"를 외친다.
그리고 "안아~~"
불쌍한 아빠는 빈이를 안고 30분을 있었네..^^;;
그래도 덕분에 다시 잠 잘든 우리 공주님..

근데 새벽녘에 6시 좀 넘어서 계속 기침을 한다.
엄마가 아침 준비하다 말고 빈이 안고 등 토닥토닥..
콧물은 콧물나온다고 속상하고
기침나오면 또 기침나온다고 속상하고
빈이가 아프니 엄마는 온통 속상한 일 뿐이네..ㅠ.ㅠ.
그래도 등 몇번 두들겨주고 쓸어주니 조금 줄어서 다시 코... 자고.. ^^

엄마 열심히 아침 준비하고 있으니 방문이 활짝 열리더니
아빠는 쿨쿨자고 예쁜 우리 공주님만 방긋 웃으며 걸어나온다..^^
아~~ 이뻐라~~~
이렇게 착한 19개월 공주님이 있을까? ㅋㅋㅋ
(난 정말 도치엄마.. ㅋㅋㅋㅋ)

두팔에 꼬~옥 안겨서 좋아라 웃는 우리 빈이~~
엄마가 이맛에 새벽에 아침밥도 차리고 울
빈이랑 티격태격 거리며 아침밥도 먹고 그런다.. ^^

빈이야~~ 너무 너무 사랑해~~
오늘도 꽃잎반에서 재밌게 놀고 행복한 하루 보내!!
저녁에 집에가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