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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4 꽃잎반 임솔빈
- 2008.07.23 처음으로 밤에 쉬야 안한날~
- 2008.07.22 지난 일요일 빈이가..
- 2008.07.17 다시 건강해졌어요~
- 2008.07.16 결국 어린이집 가지 못했다.
- 2008.07.15 빈이 열나요..
- 2008.07.14 계단을 완주(?)하다..ㅎㅎ
- 2008.07.11 GS frezle Concert
- 2008.07.11 GS Frezle Concert
- 2008.07.11 GS Frizle Concert!!
꽃잎반 임솔빈!!!
어린이집에서 솔빈이 상반기 사진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편집해 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예쁜 우리 솔빈이의 소중한 모습 잘 간직할께요!!
어린이집에서 솔빈이 상반기 사진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편집해 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예쁜 우리 솔빈이의 소중한 모습 잘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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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쯤 일찍 일어난 빈이..
이상하네.. 어제 늦게 잤는뎅.. ^^;;
하지만 엄마가 옆에서 토닥토닥 하니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7시 넘어서 겨우 일어났지..
엄마랑 뽀뽀하고 꼬옥 안고 난뒤
쉬야 시킬려고 기저귀를 보니
울 빈이가 밤새 쉬야를 않했네... 이게 왠일?
그리고 변기에 앉혀주니 바로 쉬~~.. ㅎㅎ
오늘도 변기에 이쁜 쉬야를 했지요!!
기저귀를 서둘려서 뗄 생각은 없지만
이렇게 아침에 변기에 이쁘게 쉬야를 하니
빈이가 벌써 많이 큰것 같네. ^^
이상하네.. 어제 늦게 잤는뎅.. ^^;;
하지만 엄마가 옆에서 토닥토닥 하니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7시 넘어서 겨우 일어났지..
엄마랑 뽀뽀하고 꼬옥 안고 난뒤
쉬야 시킬려고 기저귀를 보니
울 빈이가 밤새 쉬야를 않했네... 이게 왠일?
그리고 변기에 앉혀주니 바로 쉬~~.. ㅎㅎ
오늘도 변기에 이쁜 쉬야를 했지요!!
기저귀를 서둘려서 뗄 생각은 없지만
이렇게 아침에 변기에 이쁘게 쉬야를 하니
빈이가 벌써 많이 큰것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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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쉬야를 했다.
눈뜨자마자 기저귀 벗겨서 변기에 앉혔더니 아주 이쁜 쉬야를 .. ㅎㅎㅎ
너무 이쁜 빈이다.
눈뜨자마자 기저귀 벗겨서 변기에 앉혔더니 아주 이쁜 쉬야를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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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빠랑 너무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저녁에 목욕시키고
아빠가 안았더니 몬테소리 잠잘때 듣는 음악을 3곡을 넘기지 못하고 예쁜 꿈나라로~~ 슝~~~
약을 잘 먹어서인지 열도 다 내리고 콧물도 없고 기침도 안하고 ㅎㅎ
밤에 울면서 깨지도 않았다.
아침에도 아빠가 깨우니 한번에 눈 번쩍!!
밥을 처음에는 먹지 않으려 했으나 한번 먹으니 한 그릇 뚝딱!!
약 잘 먹고
이모집에 신발 두고와서 뿅뿅이 신발 신고 나갔더니
온 동네방네 시끄럽게 해서 시선 확~~~ 끌고~~
이분 저분 인사 다 드렸고.. ^^
어린이집도 씩씩하게 잘 들어가서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도 잘 하공.. ㅎㅎ
컨디션이 다시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꽃잎반 친구들이 얼른 모두무두 건강해 졌으면 좋겠다. ^^
아빠가 안았더니 몬테소리 잠잘때 듣는 음악을 3곡을 넘기지 못하고 예쁜 꿈나라로~~ 슝~~~
약을 잘 먹어서인지 열도 다 내리고 콧물도 없고 기침도 안하고 ㅎㅎ
밤에 울면서 깨지도 않았다.
아침에도 아빠가 깨우니 한번에 눈 번쩍!!
밥을 처음에는 먹지 않으려 했으나 한번 먹으니 한 그릇 뚝딱!!
약 잘 먹고
이모집에 신발 두고와서 뿅뿅이 신발 신고 나갔더니
온 동네방네 시끄럽게 해서 시선 확~~~ 끌고~~
이분 저분 인사 다 드렸고.. ^^
어린이집도 씩씩하게 잘 들어가서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도 잘 하공.. ㅎㅎ
컨디션이 다시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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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열나요.. (0) | 2008.07.15 |
어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11시경에 37도 중반으로 열이 내려서 안심하고 잤더니
3시조금 넘어서 빈이가 끙끙 대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열이 다시 39도를 넘고 있었다.
해열제 먹이고 물도 먹이고 미지근한 물에 목욕도 시켰다.
열이 1도 정도 내렸다.
얼음팩을 손수건으로 싸서 빈이 머리에 놓아주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다시 잠들었다.
아침에 37도 초반이더니 나올때쯤에는 다시 38도 정도로 올랐다.
별수 없이 오늘 어린이집은 패스..
집에서 오늘은 열내리는데 집중해야한다.
다행이 빈이 아빠가 집에 있어서 빈이 돌보고 있다.
오늘 오후에는 꼭 열이 내리리라 믿는다.
11시경에 37도 중반으로 열이 내려서 안심하고 잤더니
3시조금 넘어서 빈이가 끙끙 대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열이 다시 39도를 넘고 있었다.
해열제 먹이고 물도 먹이고 미지근한 물에 목욕도 시켰다.
열이 1도 정도 내렸다.
얼음팩을 손수건으로 싸서 빈이 머리에 놓아주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다시 잠들었다.
아침에 37도 초반이더니 나올때쯤에는 다시 38도 정도로 올랐다.
별수 없이 오늘 어린이집은 패스..
집에서 오늘은 열내리는데 집중해야한다.
다행이 빈이 아빠가 집에 있어서 빈이 돌보고 있다.
오늘 오후에는 꼭 열이 내리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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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컨디션 좋았고
오늘 아침도 좋았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빈이를 안았는데 뜨끈뜨끈 한것이 열이 있다 싶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39도나 된다.
미지근한 물에 목욕 시키고
저녁에 빈이 아빠가 병원에서 타온 약 먹이고
집에 있는 해열제도 먹이고
바로 잠들길래 물수건으로 이곳저곳 시원해라고 닦고 덮고..
아주 조금 내렸다. 0.5도 정도..
약도 먹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열이 내리는게 아니다.
12시 전에는 37도 이하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빈이야..
열 얼른 내리고 내일 아침에는 건강하게 일어나자~
우리 씩씩한 공주님 힘내요!!!
오늘 아침도 좋았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빈이를 안았는데 뜨끈뜨끈 한것이 열이 있다 싶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39도나 된다.
미지근한 물에 목욕 시키고
저녁에 빈이 아빠가 병원에서 타온 약 먹이고
집에 있는 해열제도 먹이고
바로 잠들길래 물수건으로 이곳저곳 시원해라고 닦고 덮고..
아주 조금 내렸다. 0.5도 정도..
약도 먹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열이 내리는게 아니다.
12시 전에는 37도 이하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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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잠을 4시간30분이나 자고
짜장면 한그릇 다 먹고
마트가서 신나게 놀더니
집에 와서 씻고 바로 꼴까닥~ ㅋㅋ
그렇게 많이 자도 잠이왔나보다. ㅎㅎ
아침에 밥먹고 시원한 옷을 입고 원에 가느라 집을 나섰다.
빈이가 손을 잡지 않고 혼자 걸어간단다.
우리집 3층~
우와.. 우리 빈이가 오늘 처음으로 집의 계단을 혼자서 걸어내려갔다.
걸어내려가는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닌데도 혼자서 얼마나 잘 걷는지.. ^^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행동이 느려서 항상 걱정을 했는데
나름 기간에 맞춰서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운 빈이다.
맨마지막 계단에서 너무 기분 좋아서 폴짝 뛰다가 그만 넘어졌다.
그래도 울지 않고 방긋!!!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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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 대리님이 찍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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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 대리님이 찍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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