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8. 10:29
지난달에 약국갔을 때~~
2008. 7. 8. 10:29 in People/Bin's Story
예쁜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우리 빈이다.
약국에서 순서가 오지 않아 30분을 뛰어다니며 놀았다.
요즘 빈이 아빠 최고!!! 빈이에게 최고의 놀이상대이다.*^^*
2008.06.22
'People > Bin'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단을 완주(?)하다..ㅎㅎ (0) | 2008.07.14 |
---|---|
천식끼가 있단다..ㅠ.ㅠ (0) | 2008.07.07 |
율동 공원에 다녀왔어요~ (0) | 200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