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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7 내일은 맑음 1
- 2008.12.11 갑짜기 방문자수가 급증.. 1
- 2008.12.04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망년회 때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고 싶은 노래..
- 2008.11.28 지난여름에 Daum에서 있었던 사고(?) 로 메일용량이 증가했다.
- 2008.11.04 오늘의 명언..
- 2008.06.30 어제는 특별한 날~
- 2008.06.27 오호호.. ^^
- 2008.06.26 오늘은 완료하자!!!
- 2008.06.23 정말 맑은 날씨!!!!
- 2008.06.20 피곤하지만 즐거운 하루
내일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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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짜기 방문자수가 급증..
연말을 계기로 엄청 늘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좋은 자료랑
울 딸이랑 놀러간 곳들 올려야겠어요~
방문자수가 많으니 은근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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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망년회 때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고 싶은 노래..
일할 때 음악을 항상 듣고 있으면서도 왜 그리 가사는 기억을 전혀 못하는 건지.. ㅠ.ㅠ.
10월에 노래방 갔는데 진짜 노래 제대로 한곡도 못 불렀다.
이번엔 꼭 신곡으로 불러 볼테다.
1. Nobody - 원더걸스
2. 어쩌다 - 브라운아이드걸즈
3. 미쳤어 - 손담비
4. 붉은노을 - 빅뱅 (문세 오라방 미안~)
5. U-GO-Girl - 이효리
6. 신데렐라 - 서인영
과연가능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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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0) | 2008.11.04 |
지난여름에 Daum에서 있었던 사고(?) 로 메일용량이 증가했다.
메일에 1%/5.2G 라고 되어있고 전체가 파랑색이라
용량이 드디어 다 차서 그렇군.
메일을 얼른 삭제해야겠네..
그런데 나머지 100%는 어디갔지???
ㅠ.ㅠ... 모두 다 삭제 되었나????
뭐 이런 웃긴 생각을 했네요..
Daum에서 여름에 메일 디렉토리 보였던 사고로
사고 당사자들에게 메일용량을 5G 확 늘여줬다는군요..
이걸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1년 동안은 메일 정리 않해도 될 듯하네요..
메일이 너무 쌓여있어서 공지 메일이 온지도 몰랐어요.. ^^;;
| |
Daum 서비스 총 책임자 CPO 손경완입니다. 한메일을 사랑하고 함께 해주신 고객님께 지난 7월 메일 장애와 관련해서 깊은 반성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메일을 드립니다. 메일 서비스의 처음을 열고, 많은 고객님의 사랑을 받아온 한메일은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고객님이 보내주시는 서비스 의견을 매일 확인하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습니다. 2008년 7월 22일 (화) 역시, 고객님이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해드리기 위해 준비하던 중, 장애가 발생하여 3시 1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고객님께 오히려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얼마나 불편하셨을지, 고객님이 보내주신 문의 메일과 덧글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저희 마음도 깊은 반성과 질책으로 더욱 무게가 더해졌습니다. 관련 기관의 조사로 인하여 메일을 늦게 보내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만든 첫 메일 주소, 한메일로 첫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느끼셨을 그 설렘, 그리고 메일 속에 담긴 소중한 사연들을 지켜 드리지 못한 점… Daum을 만드는 2천여 명의 직원들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고개 숙여 다시 한번 깊은 사과 드립니다. 기술 품질 및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보다 강화하여 안전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이상 감지 시스템을 보다 확대 개편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빠른 대응을 하여 고객님께 변화된 모습으로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이번 장애로 인해 느끼셨을 한메일에 대한 실망을 한 번에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메일을 처음 선보일 때 가장 사랑 받는 메일 서비스가 되겠다고 다짐했던 첫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통해, 고객님께 다시 믿음을 얻을 수 있을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메일 서비스로는 먼저 떨리는 첫걸음을 시작했던 한메일은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수 없는 비바람 속에서도 늘 지켜주시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뿌리 깊은 나무처럼 여러분 곁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이 Daum에 보여주신 신뢰와 사랑 앞에 더욱 깊이 반성하며, 따뜻한 질책과 응원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가슴에 새겨 더욱 변화된 모습, 더욱 안전하고, 더욱 편리한 한메일 서비스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금처럼 저희를 믿고 함께 해주신 것처럼, 저희의 약속을 믿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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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내가 이쁘게 하면 이쁘게 돌아오고 나쁘게 하면 나쁘게 돌아온다.
김기덕 - 사랑은 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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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특별한 날~
하지만 토요일에 연락이 왔다. 헐~
역시 주말에 초대를 하긴 해야겠군... 정면 대응이다. ㅋ
쑥에게 일요일 점심 약속을 했다고 했다.
쑥이.. 우와.. 몰라.
일요일..
드디어 제트네 가족을 픽업하러 갔다.
내심 떨리는 가슴을 안고..^^;;
약간 늦어서 제트맘이 길에 기다리고 있었다...
아.. 정말 미안네..
제트 아빠가 내가 운전하는 차를 뒤따라 운전해 오고.. ^^
드디어 쑥의 집에 왔다.
오늘의 메뉴는 보쌈, 떡볶이, 잡채, 오뎅탕, 그리고 밑반찬들..
조촐하지만 나름 알찬 제부와 쑥이의 음식이었다.
빈이 아빠의 배신으로 영어를 하는 사람은 나뿐..
나는 뭐 잘 하나?
참내 그 와중에 내가 동시 통역을 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헐~~
하지만 제트맘과 아빠는 우리를 배려하여 아주 쉬운 대화와 쉬운 설명으로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두명다 선생님이라 그런지 말도 어찌나 조근조근 잘하고 제트에게도 잘 하고
100일 조금 넘은 탈리아는 울지도 않고 혼자서 옹알옹알 하면서 잘 누워 있었다.
제트도 휘야랑 정말 잘 놀았다.
둘이 원에서는 맨날 싸운다고 들었는데 ㅋㅋ.. 왠걸 너무 잘 논다. 장난감도 서로 나누어 가지고~
하지만 그 시간은 단 30분.. 후후.. 그럼 그렇지..
제트, 상휘, 솔빈이 다 잘 시간이 되어서 빈이랑 휘야는 집에서 그대로 주무시고~
제트도 졸려해서 아빠랑 먼저 집으로 갔다.
탈리아와 제트맘은 더 놀았다.
생각보다 우리는 많은 대화를 했다.
간간히 영어를 알아듣는 쑥이도 질문을 하고
제트맘은 내가 잘 못 알아 들은 부분은 그림과 표와 사전으로 열심히 설명해주고
무려 4시간을 그렇게 영어로 대화하고 생각하고 웃고 즐겼다.
그런데 제트맘이 전혀 집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아서
내가 먼저 데려다 준다고 했다.
탈리아도 무지 졸려하고 나의 영어도 바닦을 드러내고 있어서.. ㅠ.ㅠ
사실 제트맘이나 나나 밥은 제대로 못먹었다.
카렌(제트맘)은 매운걸 전혀 못먹고 고기랑 어묵탕에 밥 말아먹고
난 빈이 안고 있느라 제대로 못 먹고... 배고팠다.
암튼 그래도 서로서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음은 틀림 없었던 것 같다.
카렌과 탈리아를 집에 데려다 주고 오니 어찌나 뿌듯하던지..ㅎㅎ
카렌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해줘서 더 신났던 것 같다.
나도 사실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려고 하는 통에 힘들었는데
카렌도 잘 못 알아먹는 나나 쑥이를 위해 열심히 설명해 줘서 많이 피곤했을 것이다.
그래도 밝은 모습 덕분에 기분이 더 좋았다. ㅎㅎ
오늘 문자가 왔다.
오후에 아파트에 있는 풀에 놀러 오라고.. ^^
아쉽지만 일하고 마치면 늦다고 주말에 보기로 했다.
카렌도 어린이집 친구가 없어서 우리랑 친해지는게 좋은가 보다.
약간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특별한 친구를 두어서 너무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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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
이히히~
사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기쁘다. 이번주를 넘기지 않게 되어서~~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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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료하자!!!
아 슬포~~ㅠ.ㅠ.
오늘은 꼭 완료하자!
빈이 아빠가 새벽에 전주에 내려갔다.
오늘 임원면접을 전주에서 본다.
부사장님이 전주에 계신다나?
무슨 면접을 3시간을 달려가서 보는지..
그래도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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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맑은 날씨!!!!
참 상쾌한 날이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세수, 화장하고(^^)
식사 준비..
밥하고 보리차 끓이고 국끓이고 나물 삶고..
참.. 빈이 아빠가 어제 해달란 분홍색 소시지 계란 구이도 했네.^^
1시간이 걸리지 않게 모든일을 하느라 부엌은 엉망이 되었네.. ㅋㅋ
아침에 사실 빈이가 밥을 잘 안먹어서 어제 GS마트에서 전복죽 사왔었는데
그거 까먹고 아침에 좁쌀과 완두콩이 들어간 맛난 밥을 차려주었다.
미역국이 있어서 그런가? 무지 잘 먹어준 착한 우리 빈이다.
완전히 한그릇을 다 비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나물에 비벼도 먹고 소시지도 맛나게 먹고
미역에 소고기에.. 참 기쁘다. ^^
어제 밤에는 빈이에게 약간의 아픔이 있었다.
자다가 침대에서 쿵~~!!!!
얼나마 소리가 컸던지 정말 깜짝 놀랐다.
정말 미안했다. ㅠ.ㅠ.
그래도 어제산 이동오디오에 음악을 틀어주고
토닥토닥 해줬더니 다시 쿨....
미안해... 빈아..
이제는 절대로 안떨어트릴꺼야~~~
하루 잘 보내고!!!
엄마도 일 열심히 하고 즐겁게 보내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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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지만 즐거운 하루
알람이 울었다. 6시..
아 피곤.. 다시 자다가 또울렸다.. 6시5분...
또 피곤... 다시 자다가 또... 6시10분...
이젠 일어날 수 밖에.. ㅠ.ㅠ.
다른날과 잠든 시간은 비슷한데 오늘은 유난히 피곤하다.
어제 영화를 본게 빈이랑 저녁을 보내는 것보다 힘들었나?
2시간을 넘게 영화를 보면서 앉아있어서 그런가?
그래도 씩씩하게 아침 준비하고
빈이 약도 챙기고, 일기도 쓰고,
옷도 챙기고.. 늘 있는 일상대로 움직였다.
회사에 와서도 피곤하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나오니 좋네~
헤헤..
오후에는 빈이랑 많이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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