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렇게 맑을 수가~~
참 상쾌한 날이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세수, 화장하고(^^)
식사 준비..
밥하고 보리차 끓이고 국끓이고 나물 삶고..
참.. 빈이 아빠가 어제 해달란 분홍색 소시지 계란 구이도 했네.^^
1시간이 걸리지 않게 모든일을 하느라 부엌은 엉망이 되었네.. ㅋㅋ
아침에 사실 빈이가 밥을 잘 안먹어서 어제 GS마트에서 전복죽 사왔었는데
그거 까먹고 아침에 좁쌀과 완두콩이 들어간 맛난 밥을 차려주었다.
미역국이 있어서 그런가? 무지 잘 먹어준 착한 우리 빈이다.
완전히 한그릇을 다 비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나물에 비벼도 먹고 소시지도 맛나게 먹고
미역에 소고기에.. 참 기쁘다. ^^
어제 밤에는 빈이에게 약간의 아픔이 있었다.
자다가 침대에서 쿵~~!!!!
얼나마 소리가 컸던지 정말 깜짝 놀랐다.
정말 미안했다. ㅠ.ㅠ.
그래도 어제산 이동오디오에 음악을 틀어주고
토닥토닥 해줬더니 다시 쿨....
미안해... 빈아..
이제는 절대로 안떨어트릴꺼야~~~
하루 잘 보내고!!!
엄마도 일 열심히 하고 즐겁게 보내도록 할께*^^*
참 상쾌한 날이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세수, 화장하고(^^)
식사 준비..
밥하고 보리차 끓이고 국끓이고 나물 삶고..
참.. 빈이 아빠가 어제 해달란 분홍색 소시지 계란 구이도 했네.^^
1시간이 걸리지 않게 모든일을 하느라 부엌은 엉망이 되었네.. ㅋㅋ
아침에 사실 빈이가 밥을 잘 안먹어서 어제 GS마트에서 전복죽 사왔었는데
그거 까먹고 아침에 좁쌀과 완두콩이 들어간 맛난 밥을 차려주었다.
미역국이 있어서 그런가? 무지 잘 먹어준 착한 우리 빈이다.
완전히 한그릇을 다 비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나물에 비벼도 먹고 소시지도 맛나게 먹고
미역에 소고기에.. 참 기쁘다. ^^
어제 밤에는 빈이에게 약간의 아픔이 있었다.
자다가 침대에서 쿵~~!!!!
얼나마 소리가 컸던지 정말 깜짝 놀랐다.
정말 미안했다. ㅠ.ㅠ.
그래도 어제산 이동오디오에 음악을 틀어주고
토닥토닥 해줬더니 다시 쿨....
미안해... 빈아..
이제는 절대로 안떨어트릴꺼야~~~
하루 잘 보내고!!!
엄마도 일 열심히 하고 즐겁게 보내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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