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 목에는 증상없이 손과 발에 약간 증후가 있었다.
금요일에 부산 내려오면서 잠자는 시간이 불규칙해졌고
금요일 오후 잠을 너무 늦게 자는 덕에 밤잠 늦어지고
토요일에 할머니 댁에 가느라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못잤더니
완전히 입 안이 엉망이 됐다.
토요일은 그나마 죽을 먹었는데
그 이후로는 먹는게 참 힘들다.
짜증도 많이 내고..
어린이집에 3일째 못가고 있다.
손발의 증세는 점점 사그러지고 있다.
입안도 점점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음식은 잘 먹지 않는다.
칫솔질도 못하니 입냄새도 장난이 아니다. ㅋ
이번주만 지나면 빈이도 휘야처럼 다시 먹는 것 잘 먹고
잠 잘 자고 하겠지?
미숙이한테 미안타.
이번주 집안 정리 해야할텐데..
빈이를 하루종일 데리고 있으니..
쑥아 정말 고마워.. ^^
빈이는 이모말씀 잘 듣고 잘 먹고 잘지내!
금요일에 부산 내려오면서 잠자는 시간이 불규칙해졌고
금요일 오후 잠을 너무 늦게 자는 덕에 밤잠 늦어지고
토요일에 할머니 댁에 가느라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못잤더니
완전히 입 안이 엉망이 됐다.
토요일은 그나마 죽을 먹었는데
그 이후로는 먹는게 참 힘들다.
짜증도 많이 내고..
어린이집에 3일째 못가고 있다.
손발의 증세는 점점 사그러지고 있다.
입안도 점점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음식은 잘 먹지 않는다.
칫솔질도 못하니 입냄새도 장난이 아니다. ㅋ
이번주만 지나면 빈이도 휘야처럼 다시 먹는 것 잘 먹고
잠 잘 자고 하겠지?
미숙이한테 미안타.
이번주 집안 정리 해야할텐데..
빈이를 하루종일 데리고 있으니..
쑥아 정말 고마워.. ^^
빈이는 이모말씀 잘 듣고 잘 먹고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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