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해볼까했지만
가끔씩 화장실에서 하는 것 말고는 그렇게 인식을 하지 않길래 하지 못하고
어린이집에서 이번주부터 시도한다고 하신다.
빈이가 다른 아가들보다 말이 좀 빠르고 표현력도 좋아서 금방할 수 있을꺼라고 하신다.. ^^;;
그런데 사실 엄마인 내가 보기엔 아직 멀은 것 같다.
쉬를 알긴 안다.
항상 쉬야를 한 뒤 쉬야한다고 엄마한테 쪼르르..
"쉬야할까?" 물어보면 "응" 했다가 변기에 앉으면 "안나와"..
그래서 내려주면 30분쯤 뒤에 그냥 쉬야를 해버린다.
응가도 그렇다.
응가하는게 보이는데 변기에 앉혀줄려니 혹시나 변비라도 걸릴까봐 못하겠다..
응가 한다고 해서 앉혀주어도 하지않고 그냥 내려온다..
상휘를 봤을 때
충분히 본인 스스로가 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것 같다.
굳이 시키지 않아도 친구들 하는 모습보고 표현도 잘하고 참기도 잘 참고.. ^^
빈이도 그냥 휘야처럼 자연스럽게 익혀 가길 바란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냥 스스로 말하고 행동하길 바란다. ^^
가끔씩 화장실에서 하는 것 말고는 그렇게 인식을 하지 않길래 하지 못하고
어린이집에서 이번주부터 시도한다고 하신다.
빈이가 다른 아가들보다 말이 좀 빠르고 표현력도 좋아서 금방할 수 있을꺼라고 하신다.. ^^;;
그런데 사실 엄마인 내가 보기엔 아직 멀은 것 같다.
쉬를 알긴 안다.
항상 쉬야를 한 뒤 쉬야한다고 엄마한테 쪼르르..
"쉬야할까?" 물어보면 "응" 했다가 변기에 앉으면 "안나와"..
그래서 내려주면 30분쯤 뒤에 그냥 쉬야를 해버린다.
응가도 그렇다.
응가하는게 보이는데 변기에 앉혀줄려니 혹시나 변비라도 걸릴까봐 못하겠다..
응가 한다고 해서 앉혀주어도 하지않고 그냥 내려온다..
상휘를 봤을 때
충분히 본인 스스로가 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것 같다.
굳이 시키지 않아도 친구들 하는 모습보고 표현도 잘하고 참기도 잘 참고.. ^^
빈이도 그냥 휘야처럼 자연스럽게 익혀 가길 바란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냥 스스로 말하고 행동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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